인터뷰 현장을 기록함


장소 : 독립문화공간 아지트 
일시 : 2010년 8월 7일 오후 19:00
퍼포먼스 : 목, 베모

1. 다음의 내용을 다시 기록한다.

응?
잠..자잠
잠이 온데요
오래 기다려 가지고
먼저 편하게 제가 소개를 할건데 앉아서 얘기를 할게요
먼저 인터뷰 현장이라는 이름으로 사운드 퍼포먼스를 시작하게 되겠고
게스트로 인터뷰 손님으로 아지트의 기획자 디렉터로 일을 하고 있는 구헌주씨를 인터뷰를 하는 그런 무대를 가져봤습니다

그리고 아직 저를 초청해주시고 전시를 하게끔 도와주신 성효형님과 헌주씨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정도 목소리로 얘길 해도 다 들리시죠?
그나마 사람이 있으니까 들 울리는 거 같아요

관중
다 들어오셨죠
관중
자.. 다 들어
뭐 어떤 소개
작업이나 방법에 대한
아 그거는 나중에 나중에

노이즈
의자
카메라

관중
의자

의자
종이 넘김

안녕하세요 베모라고 합니다
어, 아까 처음에 들었던 소리는 인터뷰 프로가 시작할 때 음악이 나오잖아요 그런 전주곡이었습니다
지금부터 독립문화공간 공간을 운영하고 있고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디렉터라는 위치에 문화예술을 다루고 경험했던 어떤 그런 인터뷰를 해보면서 재밌게
재밌을는지는 잘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헌주씨 간단 간단한 인사

어쩌다보니 참여자로 이렇게 불려서 하게 됐는데 그
오늘 와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는 지금 재미난 복수에 일을 하고 있고
여기 아지트 일을 같이 하고 있는 구헌주라고 합니다

뭐 오늘 이 자리같은 경우는 원래 인제 사운드 쪽으로 작업 계속 해 오셨던 베모형
하고 예전부터 뭔가 같이 해보자 라고 얘기해보다가 형님께서 내가 이런걸 같이 해보고 싶다 



그렇게 해서 이 자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 퍼포먼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고요 아무튼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기대하지 마시구요

허허

그럼 제가 오늘 질문을 적어왔고 사실 저도 원래 무대 프로그램이죠
서울에서 계속 무대작업을 하고 있었고 그런걸 진행하다보니까 기획적인 일을 당연히 해야 되고요
그리고 작가들을 섭외해야 되고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서로 우리가 이런 대화를 하면서 보강할 수 있는 부분이 나왔으면 좋겠고또 그런 얘기들이 자연스럽게 허심탄회하게 좀 얘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여기 독립문화공간 아지트에 대한 정체성에 대해서 짤막하게 헌주씨한테 좀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곳인가요

2010년 7월 24일인터뷰 현장 중